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트로 프로젝트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TwBAGsdksUY, width=560, height=315)] [youtube(W6wIawKFL8Y, width=560, height=315)] '''DJMAX METRO PROJECT''' 2008년 [[펜타비전]]이 추진했던 신규 프로젝트. [[DJMAX Portable 2]] 이후 책임 프로듀서인 [[ponGlow]]를 필두로 기존의 DJMAX 제작에 참여해왔던 인력의 대부분을 편성, 'ponGlow Creative Group'이라는 제작팀을 따로 편성하면서 내놓은 [[DJMAX BS]]와 [[DJMAX TECHNIKA]]를 포괄하는 첫 프로젝트이다. '''DJMAX를 아케이드로도 내놓는다'''는 것이 발표의 요지. [[DJMAX Portable]] 시리즈가 한국에서 PSP의 시장판도를 뒤흔들어놨을 정도로 히트를 쳤기 때문에 DJMAX Portable 2를 잇는 신작 즉, DJMAX Portable 3를 원하는 목소리가 많았고, 이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펜타비전 전사적인 지원으로 개발되어 2008년 8월 ETP 2008에서 첫 언급이 되고,[* ETP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는 떡밥을 던졌으나 알아챈 사람은 [[디시인사이드]] [[리듬게임 갤러리]] 갤러 1명 뿐이였다.] METRO PROJECT 티저 사이트만을 오픈한 후 얼마 뒤 [[DJMAX TECHNIKA]]를 첫 타이틀로 발표. 기존의 리듬게임 팬들의 예상을 뒤엎는 경악할만한 발표를 내놓았다. 그리고 곧이어 모두가 기다렸던 DJMAX Portable 시리즈의 신작 역시 티저영상을 공개하면서 실체를 공개했다.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이 바로 그것으로,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클래지콰이 프로젝트를 비롯한 대중가요곡을 대거 라이센스하면서도 쉬운 난이도 구성으로 리듬게임 입문자 및 초중급자를 위한 타이틀을 강조. 신작을 갈망해오던 팬들은 이 멤버들이 [[EZ2DJ Platinum]] 이후로 아케이드로 진출하는 것은 햇수로 딱 5년 만의 일이기에 아케이드로도도, DMP시리즈의 신작으로도 돌아온다는 사실에 대환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